2020년 12월 2일
2020년 12월 2일
14:00~17:00
그로스쿨
현장강의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공공입찰과 수주에 성공하는 전략부터 방법까지 다 알려드립니다. 코로나여서 정부는 오히려 더 예산을 편성중이니 작은 기업에도, 공공입찰이나 정부사업을 수주하지 않았던 기업에 모두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정부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마: 티앤씨랩 대표 홍용준 인터뷰
25년차 G2B(Government To Business)제안 전략 전문가가 전하는 기업과 정부간의 거래를 이용해서 회사 매출도 높이고 실적도 쌓고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인터넷과 검색으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그리고 이론편(온라인 VOD)을 미리 드리고 각 업종에 맞춰서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선 코칭과 실습 위주로 2기를 진행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배우는게 아니라 배워서 철저히 수주에 성공하기 위해서니까요 :)
#1
바로 이 설명 끝나고
두번째 오늘 말씀드릴 건
나라장터 프로세스입니다.지난주에 잠깐 설명드렸듯이
제안서 쓰기 가장 좋은 시기는 OOO OOO O이에요(O는 강의에서 확인하세요)이게 말이 되나요?
공고가 나오기 전 어떻게 제안서를 쓸까요?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프로세스를 설명드릴건데
이 프로세스가 공공입찰 관련, 공공세일즈 관련 원포인트 레슨이에요
요거 오늘 하이라이트라고 보시면 되고
RFP분석을 본격적으로 할거에요.
3가지 정도 얘기할건데
수행내역(참가자격), 배점표, 전략수립을 얘기할 거에요.업종이 다 달라서 강의하는 내용이
맞춤형이 아니라서
과제를 꼭 제출해주셔서 피드백을 받으셔야 합니다.
#2
이제 과제를 볼까요?
5분이나 이 질문을 했습니다.
1주차 과제 중 일부
#3
사실 공공입찰은 꽤 넓은 범위를 아우릅니다.
나라장터가 기본입니다. 그 외 입찰 사이트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방위사업청, 공사 이런 곳입니다.
보통 공공입찰은 다 아울러서 이야기합니다.
나라장터는 말 그대로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하는 게 진짜 나라장터고,
공사가 하는 입찰 별도, 방위사업청에서 하는게 D2B사이트가 따로 있습니다.이것 외에도 또 있긴 합니다.
업종에 따라 유치원, 초중고 대상으로 비즈니스 하는 분은
교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장터를 봐야한다.제가 이야기하는 이유는 나라장터 기준으로 드립니다.
왜냐면 나라장터에 등록이 되어있어야 방위사업청에도 등록이 되고
공사에도 등록이 됩니다.첫시간에 이야기한 법률- 국가개혁법, 지방개혁법 규정에 의해
나라장터에 있는 사업자정보를 전산연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장터에 등록하면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4
입찰에는 일반입찰과 제한입찰이 있어요.
일반은 뭐고 제한은 뭐냐면 참가자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한은 3가지가 있는데요.
①실적제한, ②업종제한, ③지역제한입니다.투찰이나 이런 거 하시는 분들이 안하는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실적제한은 "3년 이내에 단일 건으로 1억 이상 하지 않음 못 들어감"이라는 건데
2018년도에 폐지됐어요.
그런데 폐지됐는데 가끔 이런 분들 계시죠.
"내가 들어가려니 요구하던데?"
요구가 아니라 배점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위의 1억 이상이 없는 분들은 10점중 X점은 주고 시작해요.
(X점은 강의에서 확인하세요.)작년부터는 2억 이하 사업 입찰은 위의 배점기준도 없어졌어요.
그럼 처음 시작하는 업체는 위의 전략에 근거해서 어딜 공략해야 하죠??
그렇죠 OOOO에요.
실적제한도 없고 정량평가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실적제한이 심한 곳은?
OOOO와 먼 곳(OOO와 공사들입니다.)(빈 칸은 강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정부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마: 티앤씨랩 대표 홍용준 인터뷰
최근 대형 국책 사업에서부터 소모품 구매까지 수의계약(임의로 상대를 선정하여 계약을 체결하는 것)보다는 공식 경쟁 입찰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개정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업 참여를 제한하고 있고 국가정보화 사업을 대부분 조달청의 조달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어 입찰 제안의 기회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작은 기업, 신생기업도 기회 확대
치열한 경쟁 입찰에서 많은 회사는 비슷한 제안을 내놓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입찰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핵심 이슈 제안(RFP)을 이해하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제안해야만 합니다.
입찰을 확실한 수주로 이끄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왜 잘된 제안서임에도 수주에 실패할까요? 우리의 제안서는 어떠한 것이 문제일까요?
그로스쿨은 입찰제안의 심사위원이기도 하고 실제로 여러 입찰을 통해 정부사업을 수주하고 있는 정부전략 전문가를 모셔서 실무적인 관점에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차별화된 제안서 작성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세스의 이해와 제안 환경 구성, 제안전략과 기획의 이해와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제안서 제출과 이후의 관리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입찰 준비는 사실 '정성의 싸움'이 큰 화두가 아닐까 합니다.
입찰이란 결국 참가 업체간의 경쟁을 통한 변별력을 가르게 되고 그 결과로 계약 수주를 하는 것이 본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여 하는 모든 기업이 열심히 준비하고 제안서 작성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안서를 막상 받아서 비교 해 보면, 사업 본질에 대한 큰 변별력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유는 모두가 잘 작성 해 오기 때문 입니다. 그러다보니, 변별력은 생각치 못한 작은 부분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되고, 이런 요소들이 의외로 승패를 가르기도 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렇기에, 작은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고 돋보이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정에 참석 하셔서 함께 고민하고 25년 경험에서 나오는 방법과 팁이 도움이 되리라 자부 합니다.
잠깐의 TIP 1. 작은 기업 중에서도 특히 도전하면 좋을 업종이 있나요?
공공입찰은 용역과 물품으로 나뉘는데요. 용역은 마케팅 대행, 홍보, 홈페이지 제작, 교육처럼 무형의 서비스나 노동력 등을 공급하는 영역을 말하고요. 물품은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상품이 있는 걸 말하죠. 공공입찰은 용역, 서비스 업종이 도전하면 성공률이 높아요.
왜냐면 용역은 제안서와 프리젠테이션으로 평가를 해서 선정하거든요. 반면에 물건은 가격으로 평가해요. 가격을 랜덤으로 맞춰야 하니까 실력이 아닌 운이 따라야 하죠. 물품은 벤처나라 같은, 중소기업 물품 판매를 촉진하는 몰들을 공략하는 게 좋죠.
잠깐의 TIP 2. 공공입찰은 처음에 진입이 어렵다, 서류 준비가 어렵다. 경쟁을 뚫기도 어렵다... 아직 그런 생각이 많은 거 같아요.
우선 공공입찰의 성격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어요. 민간하고 정반대인데 일반 기업은 돈 버는 게 목표잖아요. 그런데 공공기관은 세금으로 돈을 쓰는 게 목표예요. 공공기관은 민간과 달리 돈을 많이 쓰는 부서와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힘이 좋죠.
이 공공조달 시장이 나라장터만 기준으로 하면 130조 시장이에요. 그런데 중소기업 육성 법률 때문에 80조 시장은 대기업 참여가 제한되어 있어요. 80조는 중소기업만의 리그인 거죠(2108년 기준, 지금은 예산이 더 늘었다).
아예 제안서도 블라인드 평가라고 해서 회사 이름, 개인 이름, 로고 같은 건 아예 빼고 평가를 해요. 아이디어와 핵심적인 기술 내용만 보고 판단하는 거죠.
경쟁률도 민간 입찰보다 낮아요.경쟁률 평균을 딱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4대 1 정도로 보면 돼요. 민간에서 대기업과 거래 트려면 로비도 해야 하고, 복잡하잖아요. 그런데 공공입찰은 나라장터에 코드만 내면 되고, 다른 방식이 없어요. 정말 투명하고 좋은 방식이죠.
잠깐의 TIP 3. 왜 주변에 공공입찰 , 정부정책 수주했다고 말을 안할까요?
혹시 주변에서 공공입찰로 돈 벌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아마 못 들어봤을 거예요. 그런데 미스테리인 게, 80조가 매년 풀렸는데 왜 그런 이야기가 없냐는 거죠. 진짜 돈을 벌었으니까요. 이게 내 수익모델인데 경쟁자들이 들어오는 걸 원하지 않을 거 아니예요.
🙍🏻공공입찰 규모가 159조원이고 105조원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2년동안 공공입찰 제안을 넣어봤었어요. 수업을 듣고 나니 저희는 어디 가서 공공입찰 제안 해봤다는 소리도 할 수 없다는 걸 느낀 강의였습니다. 생소한 내용이 대부분이었거든요.회사에서 다같이 달라붙어도 뭐가 문제인지 답답했는데 개운해졌습니다.
제대로 듣기 힘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이 프로그램에는 핵심이론(VOD강의), 실습과 코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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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쿨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만
25년 전문가가 직접 정리한 공공입찰매뉴얼(140페이지 분량)을 드립니다.
💁🏻입찰제안, 정부의 사업을 수주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강의
💁🏻우리의 회사와 맞는 사업 찾기, RFP분석, 제안서 쓰기, 복잡하게 느끼는 서류 정리, 추후 회사 실적에 도움되는 방법까지 25년치 경험치를 탈탈 털어 알려드립니다.
💁🏻B2C, B2B외에 B2G로도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고 싶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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