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VOD
러닝타임|120분
수강 기간|첫 결제일로부터 180일
그로스쿨에서 동일한 강사,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한 이전 강의를 들었던 분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디자이너인 제가 대충 타사를 벤치마킹하다보니 잘 읽히는 문구, 호감 가는 카피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강의에서 실생활에서 쓰이는 라이팅, 그리고 실무에서 쓰이는 사례와 비교, 강사님이 직접 문구를 개선해보는 과정과 결과를 방법론적으로 이해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쉅 혹은 업무가 늘었는데, 그래서 더더욱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스킬 중 하나같아요...!💙"
"문화예술 뉴스레터를 제작 중인데, 오늘 특강 들으면서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UX라이팅에 대한 전략과 그에 맞는 다양한 사례들뿐 아니라 이건 아쉬워서 새롭게 제안한 사례들까지 모두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긴 글을 읽으며 불편하게 느껴졌던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세심하고 예민하게 짚어보고 새롭게 제안해보고 싶어졌어요✍ 여러모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선물해 주신 이번 강연 너무 소중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앱 푸시의 문구 한 줄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눌러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한 적이 있나요?
반대로, 이해가 안 되고 불친절한 문구 때문에 웹 페이지를 나간 적이 있나요?
거대한 종이 신문에서 뉴스 앱의 작은 화면으로, 무거운 300페이지 책은 이북리더기의 PDF 파일로.
기술의 발달은 '읽기'라는 행위에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남녀노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서 화면은 점점 작아지고, 인터페이스는 점점 간단해지며, 디지털 서비스들은 너도나도 우리 서비스가 더 편하고 유용하다는 걸 알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죠.
예전처럼 어렵게, 있어보이게 글을 써야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쉽게 쓰는 게 답일까요?
그로스쿨의 UX 라이팅 강의에서는 사회초년생 경제 미디어 '어피티'의 공동창업자인 강지인 님께서 뉴스레터를 수없이 보내며 얻었던 UX 라이팅 노하우와 다른 브랜드들의 사례들을 통해 도출한 전략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려요.
UX 라이팅,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회자되는 개념인데요. 도대체 일반 글쓰기와의 차이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우리 서비스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 배울 방법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UX 라이팅이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접하게 되는 단어와 문구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얼핏 보면 몇 줄의 글을 쓰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위에 있는 사례만 보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가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명확하게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UX Writing을 배우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조금 더 명확하고 빠른 방법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풀어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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