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VOD
러닝타임|150분(3명의 연사)
수강 기간|첫 수강일로부터 90일
이전 수강생 후기💬
🙎🏻모바일에서 급변하는 환경에 어떻게 맞춰서 적응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여러 업체들이 어떤 전략을 구성하고 있는지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려주셔서 내가 어떤 부분을 파고들지 앞으로 커머스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 분야(식품이면 식품, 뷰티면 뷰티, 전자제품이면 전자제품 등)의 선두업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알게 되어 좋았어요.
🙎🏻개인의 경력, 경험, 관심도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들은 '유/무료 컨퍼런스'를 통틀어 제일 좋았습니다. 미래 유통의 핵심 요인도 뽑아낼 수 있었고 설명까지 곁들어지니 자료만 보는 것보다 훨씬 풍부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우리의 삶은 알게 모르게
(아니 이미 엄청 많이 알고 있지만)급격히 변했어요.😢
오프라인 쇼룸과 리테일이 사라지고 있고,
라이브커머스가 주요 판매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고,
빅데이터와 고객 행동을 예측하는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고,
유통의 방식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변화뿐 아니라 백엔드(뒷단)에서는 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트렌드 나열이 아니라 이 사회적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지려 합니다.
유통과 브랜딩, 셀링과 고객과의 CRM, 펀딩에서 커머스까지
매일 고민하고 치열한 현장을 운영 중인 현장전문가 3분을 모시고
실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공급자 관점이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 유통을 보는
'진짜유통연구소 ·3R랩스 대표' 박성의 님(박성의님 소개 바로가기)
💁🏻결국 CRM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적용 중인
뷰스컴퍼니 대표 박진호 님(박진호 님 인터뷰 바로가기)
💁🏻와디즈로 5개월 만에 5억 펀딩을 한
사일런트서비스 정민수 님(정민수 님 인터뷰 바로가기)
이 세 분을 한 자리에 모시고,
커머스 트렌드와 셀링에 대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딱 7월 1일까지만 이 가격!
그로스쿨에서 섭외한
잘나가는 실무자들 3명의 강의를
33,000원에 180일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최근 유통 시장은 공급자 관점 보다는 소비자 편의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목하지 않았던 물류, 배송 서비스로 경쟁하는 상황이 되었죠.
저는 롯데마트, 11번가, GS홈쇼핑, 위메프, 원더스(물류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서
일련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커머스 이야기를
진짜유통연구소에서 다양한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는 못 남기는 더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드리려 합니다.
🗣 국내만 없냐? 국외도 없고, 더 재미있는 건 물건을 나르는 줄 알았지만 상품을 팔고 있어요. 모두가 경쟁하는 구조가 된거죠.
🗣있으면 좋지 쪽이 확연하게 갈렸죠. 생존에 직결되는거, 있으면 좋은 것, 놀 때 쓰는 것의 패턴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그러면, 코로나로 힘드니까 돈을 안썼나? 그건 아닙니다.
가성비보다 신경써야 하는 건 중간 가격대의 상품. 중간 가격대의 상품이 사라지고 있죠.
🗣 제가 오프라인 유통을 경험하고 온라인으로 갔을때 제일 당황했던게 뭐냐면 무한한 상품 확대, 출점 제한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실제로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보름에 한번 10만원, 15만원 샀다고 하면 지금은 2,3일에 2~3만원씩, 혹은 매일 만원씩 오전 오후로 나눠서 산다. 그 기준이 뭐냐? OOOO이다.
뷰티만 전문적으로 마케팅을했고
현재까지는 1,400여개의 뷰티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마케팅 회사지만 소비자에 대한 접점에 대한 고민이 많아 유통채널에 기반을 둔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나누는 시장은 크게 3가지입니다.
올리브영, 이커머스, 홈쇼핑 이 3가지 큰 틀안에서 어떻게 한국 뷰티시장이 움직이고 있고 유통전략과 브랜드별 전략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공략을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Q. 올리브영이 하나의 마켓인 거예요 지금?
Q. 홈쇼핑, 이커머스, 올리브영 세 가지를 타깃으로 둔다고 말씀하셨는데, 각각 대표 공략법이 있나요?
Q. B마트에서도 화장품 배송을 하던데요?
Q. 뷰티라는 사업 자체가 예전의 뷰티가 아니군요.
Q. 인플루언서 시장도 많이 개편되는 게 느껴져요. 스타가 바뀌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쳐요. 하지만 시장의 파이가 바뀌는 걸까요? 아니면 유튜브 자체의 트래픽을 기대하기 어려워져서 다른 시장으로 옮겨가는 걸까요?
Q. 대표님과 사일런트 서비스가 와디즈에서 터트린 금액이 대략 얼마정도 되나요?
Q. 와디즈의 제품 설명이 유난히 긴 편인데, 안 써본 것을 사게 하려면 정보를 더 많이 줘야 되는 건가요?
Q. 그럼 사전 예약을 오픈하고, 그 기간동안에도 광고비를 쓰나요?
Q. 와디즈에서 펀딩을 한다면 마케팅 측면에서 준비해야 될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Q. 소규모 테스트라고 하면 어떤 걸까요?
Q. 와디즈에 잘 맞는 제품이 있고 안 맞는 제품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차이가 뭘까요
Q. 썸네일은 먹히는 스타일이 있나요?
Q. 오프라인 매장을 컨설팅하는 플로우도 좀 궁금해지네요.
즉, 이 시대 커머스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본 모든 분들께 이 강의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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