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 후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여, '호우호우'라는 캐릭터가 공감 가는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동명의 소셜공감날씨앱 호우호우를 만들었습니다.
국내 대표 MCN 기업 중 하나인 트레져헌터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라이브 커머스 등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바이트댄스에 콘텐츠 사업 팀장으로 합류하여 틱톡(TikTok) 서비스의 국내 초기 런칭과 함께 숏폼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우아한형제들 신사업 부문 내 Z세대를 타겟으로 한 AR 놀이 플랫폼인 띠잉(Thiiing) 서비스를 만드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대의 주목받는 콘텐츠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모두가 이야기하는 'Z세대'!
특히,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 서비스 기획자, 디자이너, 창업가 등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알아야만 하는 대상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