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일 님은 여러 사람들의 랜선 사수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마케팅 정보를 나누거나 멘토링을 하고 있어요.
마케팅의 크리에이티브는 소재를 이쁘게 만드는 능력, 기발한 카피를 쓰는 능력, 이런 게 아니에요.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가 담긴 해석을 하는 것’이 크리에이티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