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생산성 툴은? 👉 :: 그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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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생산성 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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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로스쿨 | 모비커리어에듀

우리는 일을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물론 일 욕심이 없고 회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적어도 그로스쿨의 고객분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은 별로 못 보았어요. 다들 열정이 넘치고, 프로일잘러를 꿈꾸시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껴 다른 일들도 하고 돈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일을 빠르게 잘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을 잘하는 방법이라... 너무 추상적이기도 하고, 광범위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확실한 건 잘 적고, 제대로 정리하고, 일정과 우선순위를 챙기고, 이러한 과정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공유한다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중요하지 않은 업무와 쓸데없는 업무에 시간을 쓰지 않기 위해서죠.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생산성 도구입니다.

이 시대의 프로 일잘러가 되기를 갈망하는 그로스쿨 팀원들은 새로운 생산성 프로그램과 툴들이 나올 때마다 먼저 사용해보고, 업무에 적용해보고,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그로스쿨 팀원이 직접 선정한,
퇴근을 앞당겨주는 생산성 도구 몇 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본 포스팅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1. 노션 Notion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노션.

노트 앱으로 시작했지만, 너무나 쉽고 직관적인 UI와 함께, 각각의 기능을 레고 블럭을 조립하듯이 만들어 우리가 관리하고자 하는 콘텐츠, 업무 관리를 우리 구미에 맞춰 가능하게 합니다.

노션 하나면 메모, 콘텐츠 작성, 프로젝트와 태스크 관리 등이 한번에 가능하며, 구글닥스와 트렐로, 에버노트 등을 전부 대체할 수 있기에 궁극의 생산성 도구라고도 불립니다.

 

 

2. 재피어 Zapier

뭐니뭐니 해도 생산성의 꽃은 자동화! 그동안 자동화 툴은 개발자나 개발지식을 기반으로 코딩을 해야 가능했으나, 이제 코딩 없이도 자동화가 가능해 졌습니다. 바로 재피어를 통해서요.

Zapier는 우리가 흔히 쓰는 슬랙, G메일, 구글 스프레드시트, SMS, 심지어 카카오톡 까지 연동해 자동화한 액션(?)을 하게 해 주는데요. 메일이 오면, 슬랙을 통해 메일이 왔다는 알림을 주고, 스프레드시트에 누가 어떤 제목의 메일이 보냈는지 자동으로 저장되게 하는 그 어렵다는 자동화를 재피어는 코딩 없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3. 구글 스프레드시트
Google Spreadsheet

이제는 엑셀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은 한번씩은 쓸 수 밖에 없는 엑셀, 그런데 구글느님은 이 엑셀을 아예 온라인 상에서 설치 없이 그것도 무료로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구글계정만 있으면 클릭 몇번으로 구글판 엑셀을 공짜로 쓸 수 있죠.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 스프레드시트가 돌아가다 보니, 예상치 못한 장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동시에 여러 명이 하나의 시트에서 동시에 작업할 수 있고, 다른 시트의 값을 실시간으로 가져올 수 도 있으며, 심지어 다른 웹 페이지의 정보도 바로 가져올 수(크롤링)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라면 뿌리고 취합하는 것은 이제 옛날 얘기.

 

 

4. 피그마 Figma

피그마로는 이미지 작업도 여러 명이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물론 여러명이 쓰면 유료로 써야 합니다). 피그마는 웹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별도의 툴 설치가 없어도 언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공유하려면 파일을 export해서 이미지 파일을 전달해야 했지만, url을 복사하면 바로 공유 끝.

특히,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다보면 중간에 프로그램이 툭 꺼지거나, 파일을 저장하다가 꺼져서 날아가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피그마는 그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장이 따로 필요없기 때문이죠.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충분히 쓰고 남습니다. 이제 대세는 피그마, 여러분은 어도비에 속아왔습니다!

 

 

5. 먼데이닷컴 monday.com

사실 해외에서는 업무 관리 툴로 노션보다 더 많이 쓰이는 것이 먼데이닷컴입니다. 할일 관리나 일정 관리 측면에서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데,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자동화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매주 해야 하는 주간 회의 같은 업무는 매주 월요일에 '주간업무'라는 Task가 자동으로 생성되게 할 수 있고, 그걸 완료처리하면 또 자동으로 해당 태스크가 '휴지통'으로 넘어가게 할 수도 있지요. 이런 자동화기능은 생각보다 더 많은 편리함을 줍니다.

그래서 일 좀 한다는 조직은 monday로 업무와 일정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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