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
그로스 유니버스 자세히 보기 👀
형식|VOD
러닝타임|50분
수강 기간|첫 수강일로부터 30일
그로스 유니버스의 두 번째 행성,
뉴스레터 마케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우리도 뉴스레터를 꾸준히 보내는데, 왜 구독자가 잘 늘지 않지?
✔️ 다들 하길래 시작하긴 했는데, 이 방법이 맞는 건가?
✔️ 뉴스레터에 넣는 콘텐츠를 더 활용할 수는 없을까?
이번 뉴스레터 마케팅 강의에서는
위 질문에 대한
정답보다는 해답을 같이 고민하고
먼저 시행착오를 겪은 분들의
인사이트를 전달해드립니다.
'찐팬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팬덤 마케팅을 해야 한다'
당연히 알고는 있었죠.
그렇지만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유입을 시키면 되니까,
유입당 단가가 높지 않으니까
2020년까지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대세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마케터를 둘러싼 환경이 변했습니다. 😢
마케팅과 브랜딩은 따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톤을 맞춰야 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쌓아나간 브랜드만이 살아남고 있죠.
이제 브랜드는 어떻게 해야 우리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직장인들이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이라는 형식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회사의 소식을 알리거나 홍보를 하는 정도로 이용했다면, 지금은 꼭 활용해야 할 콘텐츠 마케팅의 종류 중 하나로, 그리고 독자의 메일함으로 전송되는 고객관리관계의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 최근 뉴스레터 마케팅에 대한 글
① 페북 피로감에 뉴스레터로 피난온 2,000만 명 - 조선일보
② 콘텐츠로 하는 '뉴스레터' 마케팅 - 김용태
③ 스타트업이 된 뉴스레터, 어떻게 돈 벌지? - Shane
그래서 그로스쿨은,
💁🏻경제 미디어 '어피티'의 공동 창업자로,
2년 넘게 뉴스레터를 보내온 강지인 님 (강지인 님 인터뷰 바로 가기)
💁🏻이메일로 팬을 만들고
'SIDEPROJECT'라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정혜윤 님 (정혜윤 님 강사소개 바로 가기)
💁🏻'스여일삶'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1년 넘게 뉴스레터로 소통하고 계신 김지영 님💁🏻(김지영 님 인터뷰 바로 가기)
그로스 유니버스
#2 뉴스레터 마케팅 💌
정혜윤 님
뉴스레터 0호를 보내고, 구독자 1,500명을 모았다
제가 뉴스레터를 처음으로 운영한 건 2012년이에요.(벌써 8년 전!)
당시 영화 마케팅을 했는데 "이 영화가 개봉하는 걸 알면 무조건 볼 사람"들을 리스트업하고 메일을 보냈어요.
그게 영화팀 뉴스레터의 시작이었는데, 온라인 답장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고맙다는 손편지를 받기도 하고, 컵케익을 보내주는 분도 있었어요.'아무리 온라인이라도 1:1로 소통하듯이 다가갈 수 있구나' 느꼈어요.
뉴스레터는 달리 생각하면 '나의 개인 메일함'으로 날아오는 '편지'의 느낌도 있잖아요.
팬을 만들고 관리하기 효과적이고 강력한 마케팅 툴이라고 생각했고,
이후에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오디티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리소스 대비 효과가 큰 툴이란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뉴스레터 팬덤 마케팅 전문가 정혜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강의를 듣고 제가 보내는 이메일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타겟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더라고요!!
그래도 확실히 컨셉을 잡고 보내니 오픈율도 반응도 더 좋아졌어요!
구독자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구요! 말씀 하나하나 배울 점이 많았어요.
🙎🏻지금까지 돈주고 들어본 강의중 가장 유용한 강의였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로 뉴스레터 브랜딩을 막 시작한 직장인인데,
실무적인 부분부터 전반적인 마케팅에 적용되는 원칙까지 다 커버되는 강의였네요
넘넘 잘 들었습니다🙏🏻
🙎🏻♂️바로 활용할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앞에 계시면서 과외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제 업무에 큰 도움을 주셨고 앞으로 퍼포먼스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비용으로 이런 강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메일마케팅에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는지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친절하고 차분하게 교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배운 내용으로 내일부터 열심히 실행해보겠습니다
즉, 이 시대 고객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 본 모든 분께 이 강의가 도움이 될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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