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에서 대행사를 선택한 마케터가 월 1억 5천 매출 내기까지 과정 :: 그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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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에서 대행사를 선택한 마케터가 월 1억 5천 매출 내기까지 과정

인하우스에서 대행사를 선택한 마케터가 월 1억 5천 매출 내기까지 과정

by 연플 | 오피셜
안녕하세요. 
마케터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지만 대행사는 처음인 마케팅 모먼트 '양갱' 입니다.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이커머스 '오픈마켓' 에서 4년 7개월, 타 인하우스에서 짧은 경험을 하였고 현재는 대행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대행사에서의 경력으로 인하우스 많이 넘어가는데
저는 거꾸로 인하우스에서 대행사로 넘어와서 다들 저에게 후회하지 않겠냐…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언도 많이 주셨지만 이커머스에서 대행사와 많이 커뮤니케이션 했던 경험으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와서 그런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업무 및 커리어 고민으로 방황하고 있을 때 현 회사 대표님께서 이끌어주셨고 현재도 많이 배우고 있어서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제일 큰 이유는…! 아직 어리니까 도전해 보는 거죠 ㅋㅋㅋㅋ)


서론이 길었습니다. 입사~현재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어떤 결과를 보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두 개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고, 그중 처음 맡은 업체는 뷰티 브랜드였습니다.
이미 내부에서는 TOP of TOP 브랜드라 솔직히 처음에는 엄청 부담스러웠지만 해내야죠! 

담당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일 매출 1억 5천 달성과 굳~이 '실시간 검색 이벤트'를 따로 진행하지 않아도 매체 운영만으로도 실검에 올랐습니다


우선 타이틀로 기재된, ★일 매출 1억 5천★ !!!!!
인증 먼저 하겠습니다 :)

 

현재 운영하는 담당 매체는 GFA, facebook, instagram, google, kakao 등 정말 다양하게 운영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메인 영역인  GFA와 Google youtube에 대하여 말씀드리려 합니다. 

facebook도 메인 영역이지만 현재 비활성화 이슈가 잦아서 해당 매체는 생략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생각하면 너무 우울합니다. 저의 아픈 손가락ㅠㅠ) GFA를 직접적으로 담당하게 된 2020년 11월 시점부터 보여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 ~ 2020.10월까지의 오디언스 설정은 오로지 여성 타깃으로만 설정하여 운영하였지만 2020년 11월 시점부터 GFA상의 성과 리포트를 기간 단위, 타기팅 타입, 나이, 시간 등 분석하여 오디언스 및 여러 TEST와 함께 설정값을 다양화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 제작 시 상품의 소구점을 명확하게 설정하였고, 그에 따른 카피도 공감 및 신뢰성 기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관심사와 연령대별로 주력하여 테스트 진행 시, 11월 첫째 주 전환 매출 380만 원에서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환 매출이 6,300만 원으로 어드민 로아스(ROAS) 기준 약 2.5배 이상의 효율화를 확인하였고, 전환 소재 및 BEST 소재 확인되면 (매우 공격적으로) 캠페인 및 그룹별로 복사 세팅을 진행합니다.

공격적이라고 말씀드린 부분은 '소재 개수' 입니다.
그만큼 다양하게 세팅을 시도한 거죠!
다들 GFA 수동세팅 하시죠? 저도 소재 하나하나 정성스레 세팅했습니다.
(금일 기준으로 세팅된 소재의 수는 약 5,680개입니다!)
 
 
예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아래 세팅 건은 BEST 콘텐츠를 복사 세팅한 그룹 목록입니다.
 
 
같은 콘텐츠로 세팅 진행한 소재 단으로 확인해 보면, ON/OFF 해야 할 소재가 바로 확인되시나요?
 
아,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해당 그룹의 오디언스 설정은 연령, 성별, 성과가중, 노출빈도 2회5회입니다.
기본 노출 빈도는 2회로 설정하여 라이브 하실 텐데 예산을 자유롭게 쓰실 수 있다면 상향 조정을 해보세요.
타깃이 좁으면 광고비 소진도 더디지만, 상향 조정 시 노출 및 성과도 훨씬 빨리 따라오더라고요.(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2. 연령대별 세팅 TEST입니다.

이전까지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캠페인 별로 연령대 테스트를 했습니다.
 
 
위 캠페인을 살펴보면 '40대 캠페인'의 전환 및 수치들이 한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해당 TEST를 통해서 이 브랜드의 주력 타깃은 '40대'로 방향을 잡았고 현재까지 주력 타깃으로 운영 중입니다.
 
3. 상세 타깃 (관심사, 구매의도), 입찰방식 테스트입니다.
 
GFA의 입찰방식은 자동/수동 2가지로 구분됩니다. 
관심사는 이용자의 관심 분야, 흥미, 취미로 구분 할 수 있고
구매 의도는 말 그대로 유저가 제품 또는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의도를 파악하여 고객 맞춤으로 광고 할 수 있습니다.
 
Non타깃이 아닌 상세 타깃을 이용하면 좀 더 정교하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입찰방식은 저도 아직 진행 중이라 결과치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것을 말씀드리자면,
캠페인이 원활하게 운영이 되지 않을 때,
*예를 들어 수동입찰 방식으로 설정하여 라이브 하였으나, 노출이 잘 되지 않아 광고비 소진이 더딜 때
저는 수동자동입찰 방식으로 수정하여 라이브하면 소재의 ON/OFF 유무 등 인사이트를 조금 더 빨리 얻었던거 같습니다. 
 
4. 앵커를 활용한 랜딩 전략
 
 
유저가 랜딩을 클릭 시 도달되는 페이지의 화면입니다. 블러 처리되었지만, 차이가 보이시나요?
왼쪽 이미지는 일반적인 최상단 도달 페이지이고, 오른쪽 앵커 적용한 이미지는 기존 랜딩 뒤에, #prdDetail를 활용해 최상단 화면이 아닌 '리뷰&100% 환불' 소구가 보여지는 페이지로 바로 도달될 수 있도록 신뢰도 & 공감을 높일 수 있게 유도하여 유저 이탈률을 낮추고,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효과적인 랜딩 전략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prdDetail 앵커를 사용하였지만, 해당 방법외에 #상품번호, #주제바 등 활용 가능합니다. (앵커 적용법은 HTML을 뜯어보거나 개발자와 상의하세요!)
 
5. GFA 어드민 데이터 외의 솔루션 데이터 활용
 
마케팅은 고객과의 공감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스토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담당하는 브랜드의 솔루션은 cafe24를 사용하고 있고, 저는 아직 스마트스토어의 경험이 없기에 cafe24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면 다양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저는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재방문 수,구매가 신규 방문자보다 약 1.5~1.6배 높은 점과 재방문자 수, 구매가 높은 걸 고려하여  리타기팅 및 충성고객 등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최대한 자세하게 공유해 드리고 싶어 정성을 다했는데 쓰다 보니 너무 길어진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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