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님은 국내외 300여개 광고주, 500개 구글 광고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구글 기초, 검색, 디스플레이, 모바일, 유튜브, Analytics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실무와 이론을 모두 잘 진행하는 실무자라서 그로스쿨에서 강사로 모셨습니다.
구글 광고만 한다고 해도 타게팅 별로 캠페인을 나누어 예산을 분배할 수가 있어요.
그냥 모수를 많이 가져와야 하는 1차 타겟에 30%를 쓰겠다,
그리고 나머지는 관심사 쪽에 30%를 쓰겠다, 남은 40%는 리마케팅으로 쓰겠다 이렇게 시작하더라도 실제 광고 하고 성과가 잡히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잘 나오는 그룹이 있을 수 있고, 생각보다 안 나오는 그룹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때 잘 될 만한 쪽에 예산을 더 할당하는 것이 가능하겠죠.